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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채무자 관리못해 채권액 250억원 허공에 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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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팀장 작성일 25-03-05 14:08 조회 76 댓글 0

본문

https://biz.heraldcorp.com/article/662751

 

ps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도 채무자의 소재지를 못찾은 채권이 250억을 넘는다.

특히 소멸시효가 지나 허공에 날린 금액만 전체의 33%에 닿한다.

채무자 소재를 모르고 재산도 찾지 못한채 채권 소멸시효(5년)가 완성되면 국민세금을 고스란히 날리게 된다.

 

PS 2 : 

조금 오래된 기사이다.

이 기사를 가지고 온 이유는 준 국가기관인 캠코도 채무자의 소재파악을 못하고

안일한 채권의 관리로 채권의 소멸시효가 지날때까지 방치하여 채권을 허공에 날린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관도 관리하기가 어려운 것이 채권이다.

당연히 개인이나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채권추심을 하기는 더욱 어려울 것이다.

채권의 관리가 힘들어 방치되고 있다면 강팀장에게 연락주시라는 의미로 기사를 가져와 봤다.

 

채권회수에 고민이 있다면 지금 강팀장에게 연락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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